미국 구매자들이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시즌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을 것입니다고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15일(현지기간) 알렸다.
저널은 제공망 혼란 속 반등한 물가에도 여전히 구매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등 거대 유통업체들도 재고를 매끄럽게 늘려 쇼핑 시즌 매출 부진 걱정이 부풀려진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을 것입니다고 전했다. 이날 미 상무부가 발표한 3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.1% 늘어 전공가 예상치 1.1% 증가를 상회하며 근래에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. 9월 소매판매 증가 폭은 지난 4월 잠시 뒤 5개월 만에 최대폭이다. 자가용, 휘발유, 식료품 등을 제외한 근원 소매 판매는 저번달 1.1%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. 
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매출 1천354억3천만 달러, 조정 EPS 1.40달러였다.
단 순이익은 비용 증가의 영향으로 34억1천만 달러(약 4조6천300억원), 주당 1.11달러로 작년보다 쪼그라들었다. 주택용품 유통업체인 홈디포도 3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9.3% 불어난 368억2천만 달러(약 46조5천억원)의 수입을 기록, 월가의 전망치를 많이 웃돌았다. 저널은 월마트나 홈디포 똑같은 대형 유통기업들은 자체 운송망 등을 운영하는 데다 대량화흔히서의 이점 등을 가지고 있어 공급망 혼란의 효과를 비교적 덜 받고 있을 것입니다고 해석했다. 또 구매자들이 작년 연말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억제했던 쇼핑 욕구를 올해 채우려 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면서 소매업자들에게 올해 크리스마스는 '결코 우울하지 않을 것'이라고 관측했다.